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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도 걱정 없는 시원한 매트리스

가뜩이나 더운 여름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은 며칠이고 지속되는 열대야이다. 매트리스와 침구까지 땀으로 꿉꿉해지면 잠을 설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침대는 사람의 몸과 밀착하면서 체온을 직접적으로 품는 곳이다 보니 이미 열기가 생기고 나면 에어컨과 선풍기로도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

올여름도 폭염이 예보되는 가운데, 열대야 속 숙면이 걱정이라면 사용하는 매트리스의 통기성과 내구성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몽제 매트리스는 3D 그물망 구조의 에어네트 소재로 메모리폼 대비 39.3배, 라텍스 대비 12.8배, 폴리우레탄 폼 대비 3.7배의 통기성을 자랑한다. 뜨거운 여름에도 체온이 침구에 고이는 느낌이 없어 언제나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 하지만 아무리 시원한 매트리스도 사용감이 불편하다면 무용지물일 터. 몽제 매트리스는 고탄성, 고밀도 설계로 몸의 곡선을 따라 받쳐주는 탄탄한 사용감으로 유명한데, 바닥에 두고 저상형 침대처럼 사용 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는 매트리스 위에 토퍼처럼 올려두고 사용하면 쾌적함과 편안함 2가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또 필요에 따라 매트리스 속까지 세척이 가능한 데다 습기 가 차지 않아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걱정이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몽제 매트리스 만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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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쾌적한 프리미엄 겉커버 소재를 사용해 자는 내내 피부에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하는 몽제 매트리스. 추가 침구를 깔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에르고 에어네트 베개

열대야의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 중 베개를 빼놓을 수 없다. 자면서 흘린 땀으로 베갯잇까지 축축하게 젖은 경험이 있다면 에르고 에어네트 베개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매트리스 소재와 동일한 에어네트로 만들어진 에르고 에어네트 베개는 통기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사용해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특징. 양쪽에서 머리를 안정적으로 감싸고 목과 어깨를 지지해주는 인체공학적인 곡선 구조로 설계돼 어떤 자세로 사용해도 편안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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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누워도 귀가 눌리지 않는 이어 존,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섬세한 라운딩 곡선까지 디테일하게 설계된 몽제 에르고 에어네트 베개.

 

CREDIT INFO

에디터 장세현

포토그래퍼 정택

문의 몽제 공식 온라인 스토어(mongz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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