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주얼리 같은 뱅앤올룹슨 NEW 이어폰

사운드, 주얼리가 되다

2025-11-21     리빙센스

기술과 디자인이 만난, 가장 우아한 형태의 사운드. 뱅앤올룹슨이 이어피스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다. ‘베오 그레이스Beo Grace’는 슬림한 알루미늄 보디에 브랜드의 음향 기술과 장인정신을 집약한 웨어러블 사운드 오브제다. 파인 주얼리에서 영감을 얻은 유려한 디자인은 귀를 장식하는 조형미와 탁월한 사운드를 동시에 담았으며, 아이코닉한 ‘A8’ 이어폰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초소형 무선 구조로 완성했다.

문의 bang-olufsen-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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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