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임스 덕질법최근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드는 디깅Digging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소문난 ‘임스 덕후’, 오드플랫 박지우 대표를 만나 그의 디깅법을 들어봤다. 임스를 재미있게 덕질하는 방법.임스를 수집하게 된 계기? 저로 말할 것 같으면, 한마디로 디깅의 끝이에요(웃음). 한가지에 꽂히면 깊게 파고 들어가는 스타일이죠. 의자뿐 아니라 1980년대 이전의 빈티지 오디오와 오래된 시계도 수집하고 있어요. 찰스&레이 임스(이하 임스)가 디자인한 의자들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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