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인플리즈에 살고 있는 도원탁, 김혜영 씨 부부와 경리단길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반려묘 추추. 지인과 동네 사람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적게 두는 대신 널찍한 소파를 배치했다 체크인플리즈의 지도. 지하 1층은 카페 겸 라운지, 1층과 옥탑은 작업실과 신혼집,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신혼집, 경리단길 사랑방이 되다경리단길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체크인플리즈’는 목공예작가인 도원탁 씨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김혜영 씨가 3층 주택을 개조해 만든 문화 공간이자 그들의 보금자리이다. 지금은 동네에 거주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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