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by living sense
“집이 소통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크로스IMC 박준영 대표 부부는 아파트는 집을 고치면서 언제든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 전형적인 아파트이지만,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공간이 되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리빙센스는 기본에 충실하게 공간의 선을 바로 잡아 같은 아파트라고 상상할 수 없는 부부만의 공간을 완성했다. 리빙센스는 이렇게 시공했어요.리빙센스 디자이너 박효정 “두 사람이 사는 집이지만 평소 친척들이 자주 모여 함께 식사를 하는 편이라, 주방 공간이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ㄷ’자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