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브랜드 랭앤루의 대표이자 엄마의 역할을 바쁘게 해내는 박민선 씨는 패션 디자이너답게 무엇이든 가꾸는 데에 능하죠. 아티잔 싱크볼로 더욱 아름다워진 그녀의 주방에서 일상을 이토록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물었습니다.Q. 아티잔의 사각 싱크볼을 처음 설치했을 때 어땠나요?❝미학적으로도 신선하다, 예쁘다는 생각을 먼저 했어요. 상판과 만나는 테두리 부분이 두껍게 처리되어 있어 더 고급스러웠어요.❞Q. 실제로 사용해 보니 어떤가요?❝아티잔 싱크볼은 넓고 깊은데 물이 전보다 덜 튀는 게 신기해요. 보통 배수구 안쪽의 굴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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