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동의 아파트와 청담동의 건축 사무실을 매일 오가며 살던 이새롬, 표주엽 씨 부부. 한국인들은 행복을 유보하고 산다는 저널리스트 안톤 슐츠의 말이 두 사람의 가슴에 날아와 꽂힌 순간, 부부는 더 이상 ‘행복을 유보하지 않기 위해’ 미련없이 서울을 떠났습니다. 건축가 부부가 지은 ‘정말 우리 가족을 위한 집’을 지금 영상으로 구경해보세요! CREDIT INFOdigital editor조이지video & graphic조이지film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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