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서 예술의 영감을 얻고, 예술적인 일상을 향유하는 아티스트 커플. 신단비, 이석의 집에 다녀왔어요.천장에 달린 거대한 박쥐란부터 손님용으로 꾸몄다는 핑크빛 화장실까지 하나하나 애정을 가지고 소개하는 사랑스러운 커플의 공간!곳곳에 배치한 작품까지 가구가 되는 곳,영상으로 만나볼까요?⏳ timeline chapter ⌛00:00 오프닝00:23 층고가 높은 1층 거실 ( * + SECONDA by mario botta / + OXFORD CHAIR by Arne Jacobsen)00:41 신단비 작가의 셀프 인테리어 주방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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