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과 살고싶다는 마음으로 꾸민 김정선씨의 갤러리 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드로잉과 페인팅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는 아트컬렉터 김정선 씨(@sunny.art.daily).

그녀의 집을 소개합니다!

벽은 갤러리처럼 새하얗게 만들고, 천장이 낮은 구축 아파트의 층고 또한 가능한 선에서 최대치로 높였죠. 튀어나온 기둥은 작품을 걸 수 있게 활용하고, 거실 벽에는 레일을 설치해 실제 갤러리처럼 언제든 그림을 바꾸기 용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완성한 그녀만의 작은 화이트 큐브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00:33 Chapter1. INTERIOR CONCEPT

01:40 Chapter2. FOR RISING ARTIST

02:15 Chapter3. BED ROOM

02:48 Chapter4.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CREDIT INFO

editor권새봄

video & graphic조이지

film임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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