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과 살고싶다는 마음으로 꾸민 김정선씨의 갤러리 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드로잉과 페인팅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는 아트컬렉터 김정선 씨(@sunny.art.daily).

그녀의 집 곳곳 전시되어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집의 메인 전시실이라 할 수 있는 거실에는 1999년생 작가 #노아엘하켐 1965년생 작가 #유근택 얼마 전 안타깝게 작고한 #노은님 작가의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나이도, 국적도, 연령도 다른 작가들의 작품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모두 정선 씨가 함께 살아가고 싶은 그림이라는 것! 그렇게 완성한 그녀만의 작은 화이트 큐브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00:05 PLACE. 함께 살아가고 싶은 그림

00:12 └ ARTIST1. 노아 엘 하켐

00:42 └ ARTIST2. 유근택

00:59 └ ARTIST3. 노은님

01:18 PLACE. 신진 작가 방 | 화이트 큐브

01:29 └ ARTIST4. 미셸 첸

01:34 └ ARTIST5. 데비 킴

01:42 └ ARTIST6. 양문모

01:52 PLACE. KITCHEN | 최초의 컬렉션

02:07 └ ARTIST7. 데이비드 호크니

02:25 └ ARTIST8. 플로리안 봉길 그로스

02:40 └ ARTIST9. 앙리 마티스

02:52 ENDING. 상상의 시작이 되는 공간

 


CREDIT INFO

editor권새봄

video & graphic조이지

film임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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