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바람에 마음도 함께 서늘해지면 떠오르는 음악.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나른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품은 ‘푸디토리움’ 김정범의 음악을 느끼기 위해 그의 작업실에 다녀왔어요.

그가 생각하는 '음악'이란 무엇인지, 영상으로 감상해볼까요?

 


CREDIT INFO

editor심효진

digital editor노소연

video & graphic조이지

film유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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