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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금속을 다루는 임문걸 작가. 작업할 때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공간에 스며드는 느낌의 뷰티 제품을 선호한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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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걸 작가는 뷰티 제품 중에 향수는 습관처럼 쓰게 되는 것 같다고. 특히 이솝의 ‘테싯’을 자주 사용하는데,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오래 지속돼서 자주 쓰는 제품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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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냉이를 찾아 조셉 셰프와 함께 충남 서산으로 떠났다. 찬 기운이 가시지 않은 흙에서 초록빛 모습을 드러낸 냉이. 그 쌉싸래한 향과 맛이 봄처럼 풋풋하고도 싱그러웠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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