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지는 국내에 몇 없는 반도네온 연주자 중 대중에게 가장 익숙한 이름이다. 그가 직접 작곡하고 편곡한 음악들은 지구 반대편에서 온 악기가 이토록 탱고적이고도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낼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 낯설고도 친근한 음악을 가까이서 들었으며 탱고에 대해 얘기했다.
editor박민정
digital editor전지연
video & graphic권가연
film정지원, 주기상
고상지는 국내에 몇 없는 반도네온 연주자 중 대중에게 가장 익숙한 이름이다. 그가 직접 작곡하고 편곡한 음악들은 지구 반대편에서 온 악기가 이토록 탱고적이고도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낼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 낯설고도 친근한 음악을 가까이서 들었으며 탱고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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