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NB 백종환 대표를 세계적으로 알린 대표 프로젝트로 준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꼽을 수 있다.

“쇼룸 안에 꼭 놓고 싶은 의자가 있었어요. 브라질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Oscar Niemeyer)의 체어인데 문제는 이게 3500만 원이라는 거였죠. 그래서 전략을 짰습니다."

국내외 건축·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가 디자이너가 전하는 필드의 경험과 노하우, 프로젝트의 이면 등 '날 것'의 이야기 〈리빙센스〉 디자이너 토크 #리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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