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온더플레이트’의 이윤서 요리사가 전하는 ‘쉬운 채식' 그녀는 환경을 위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지금 당장 완전한 채식을 시작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매일 한 끼 채식을 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과 생명을 취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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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장세현

video & graphic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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