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가 2023 봄·여름 아방 프리미에 컬렉션을 통해 레시클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제품 제작 과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가죽을 활용한 컬렉션으로, 재사용 가능성을 뜻하는 레시클라라는 단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새롭게 만든 어휘. 새로운 디자인의 라벨에는 각 제품이 몇 개나 제작됐는지와 함께 원산지, 소재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editor장세현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가 2023 봄·여름 아방 프리미에 컬렉션을 통해 레시클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제품 제작 과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가죽을 활용한 컬렉션으로, 재사용 가능성을 뜻하는 레시클라라는 단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새롭게 만든 어휘. 새로운 디자인의 라벨에는 각 제품이 몇 개나 제작됐는지와 함께 원산지, 소재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editor장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