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센스〉는 뾰족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프로젝트 ️캐비닛 클럽(Cabinet Club). 그 첫 번째 시작은 KCC 신한벽지와 함께 ‘Things that inspire living’이라는 주제로 KCC 신한벽지(@shinhanwall)와 함께 했습니다. 1st. #캐비닛클럽 에 초대된 사람들은 누구보다 벽지를 인테리어의 최전선에서 만나고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 감도높은 공간을 만드는 12인의 디자이너들은 햇살에 반짝이는 작은 조약돌, 세탁 후 보드라운 캐시미어 니트 등 일상 속 작은 것들에 영감을 받아 만든 KCC 신한벽지의 매력을 재발견하며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는 것들에 대해 되돌아 보았는데요. 그 현장의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잠시 만나보세요!
digital editor전지연
film독수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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