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설계부터 실내 디자인, 스타일링까지 토털 서비스를 전개하는 디자인 회사 채윰의 김경미 대표가 30년 지기 절친한 친구의 새 보금자리를 완성했습니다. 네 식구에게 마음의 안식처이자 평생 살아갈 공간이 되길 바라며 온 정성을 다해 만든 집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CREDIT INFO

digital editor전지연

film유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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