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OW
리만머핀 서울은 8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테레시타 페르난데스(Teresita Fernández)의 개인전 〈지층의 바다〉를 열고 심해의 층위와 풍경의 개념을 탐구하는 신작을 선보인다. 한편 대림미술관은 8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페트라 콜린스: fangirl〉을 개최해 젠지(Gen-Z)가 열광하는 멀티 크리에이터를 조명한다. 아트선재센터는 9월 3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미술관을 하나의 조각적 생태계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를 선보인다.
문의 리만머핀 02-725-0094, 대림미술관 02-6930-6423, 아트선재센터 02-733-8949
editor신문경
assistant editor 김유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