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NOW 

함께 사는 집, 함께 크는 공간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지하 7층부터 지상 18층 규모의 393개실로 조성된 이번 지점은, ‘강의실 너머의 캠퍼스’를 콘셉트로 청년들의 주거와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처음으로 도입된 셰어하우징은 거실과 화장실을 공유하는 ‘컴팩트’, 네트워킹 중심의 ‘커뮤니티’, 개별 욕실을 갖춘 ‘스튜디오’ 등 3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건물 곳곳에는 ep 라운지를 비롯해 휴식, 자기개발, 취미 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용공간이 마련되었다.

문의 epsd.co.kr

 


CREDIT INFO

editor김소연·신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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