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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새로운 뷰티 라인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e Louis Vuitton)’ 론칭을 기념해 도산에 특별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여행, 창의성, 장인정신’이라는 하우스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데임 팻 맥그래스(Dame Pat McGrath)를 코스메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하며 뷰티로의 여정을 알렸다. 로마 숫자 LV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55가지 컬러의 ‘LV 루즈’를 비롯해 10종의 ‘LV 밤’, 8종의 아이섀도 팔레트 ‘LV 옴브르’까지, 하나의 예술품 같은 메이크업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3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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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송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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