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으로 자연의 면면을 표현하는 동양화가 김선형, 그는 붙잡고 싶어 마음에 담아둔 푸른색으로 한 폭의 그림으로 기록한다. 그는 20년 전 우연히 본 하늘의 색에 푹 빠진 후로 푸른색 물감으로 ‘가든 블루’ 시리즈를 연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로 그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CREDIT INFO

editor심효진

digital editor전지연

video & graphic조이지

film정지원, 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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