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 위치한 바닷가 마을의 2층짜리 구옥. 고성에 방문한다면 꼭 들려야 할 카페 '테일'을 운영하고 있는 곽용인, 길고은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인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두 사람이 함께 계획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완성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중정이 보이는 거실과 종일 햇살이 쏟아져 내려와 따듯함이 가득한 침실, 직접 만든 패턴 타일이 매력적인 주방과 욕실까지. 작고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 잡은 부부의 두 번째 보금자리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digital editor전지연
video & graphic이윤지
film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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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카페 '테일' 부부의 바닷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