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분재’를 모토로 한국의 분재 문화를 감도 높게 소개해 온 에세테라 에리카 방 대표의 집. 아파트 안에서도 충분히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거실과 주방, 침실, 서재 등 곳곳에 위치한 분재들과 숲이 그려진 벽지, 그린 컬러의 가구가 돋보이는데요. 도심 속에서도 사계절 내내 푸르른 집을 영상으로 구경해보세요
digital editor문채린
video & graphic조이지
film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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