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분재’를 모토로 한국의 분재 문화를 감도 높게 소개해 온 에세테라 에리카 방 대표의 집. 아파트 안에서도 충분히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거실과 주방, 침실, 서재 등 곳곳에 위치한 분재들과 숲이 그려진 벽지, 그린 컬러의 가구가 돋보이는데요. 도심 속에서도 사계절 내내 푸르른 집을 영상으로 구경해보세요

 

CREDIT INFO

digital editor문채린

video & graphic조이지

film정지원

Related Article
    Array ( [idxno] => 4019 [url] => /news/articleView.html?idxno=63179 [title] => 작은 숲을 집안에 들인 에세테라 대표의 아파트 [target] => _self [article_idxno_self] => 63200 [article_idxno_target] => 63179 [sort] => 0 [default_img] => 202404/63179_56894_4744.jpg )
  • 작은 숲을 집안에 들인 에세테라 대표의 아파트
저작권자 © 리빙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