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 가장 근원적인 색으로 인물을 그리는 작가 무나씨. 그가 창조한 흑백의 세계 속을 유영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솔직한 감정들을 들여다보았다.

 

CREDIT INFO

editor심효진

video & graphic임선양

film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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