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거나 배탈이 났을 때, 엄마가 타준 매실차 한방이면 싹 나아지는 경험,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텐데요.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과일을 넘어 약초 같은 존재인 매실.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함께 자연 속 재료를 찾아 떠나는 #푸드트립 두 번째 이야기, 온통 초록으로 둘러싸인 광양 청매실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매실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드링크 레시피지금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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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editor문채린

film임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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