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랭앤루 박민선 대표의 아름다움이 머무는 주방

패션 브랜드 랭앤루의 대표이자 엄마의 역할을 바쁘게 해내는 박민선 씨는 패션 디자이너답게 무엇이든 가꾸는 데에 능하죠. 아티잔 싱크볼로 더욱 아름다워진 그녀의 주방에서 일상을 이토록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물었습니다.

Q. 아티잔의 사각 싱크볼을 처음 설치했을 때 어땠나요?

❝미학적으로도 신선하다, 예쁘다는 생각을 먼저 했어요. 상판과 만나는 테두리 부분이 두껍게 처리되어 있어 더 고급스러웠어요.❞

Q. 실제로 사용해 보니 어떤가요?

❝아티잔 싱크볼은 넓고 깊은데 물이 전보다 덜 튀는 게 신기해요. 보통 배수구 안쪽의 굴곡진 부분에 물이 닿으면서 사방으로 팍팍 튀는데, 넓고 평평한 디자인인 아티잔의 스텐 배수구 커버는 물이 부드럽게 퍼져요. 또 배수구 입구를 가려주면서 물은 시원하게 빠지는 점도 맘에 들어요.❞

아티잔 엠보 시리즈는 스크래치와 얼룩에 강한 엠보 패턴을 바닥면에 적용하고 벽면은 헤어라인으로 마감해 우아한 미감을 자랑합니다. 표면은 나노코팅으로 마감해 발수성과 내오염성을 한 번 더 강화해 싱크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요리하는 시간이 언제나 아름다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 설치 업체 고민 없이, 시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리폼 패키지를 제공해 요즘 리빙 인플루언서 사이에 인기가 높은 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