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흔적들이 모여 하나의 파동으로 변화하기까지. 매일 수없이 많은 선을 긋는 지근욱 작가의 이야기.

 

CREDIT INFO

editor심효진

video & graphic김현태

narration마크 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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