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로 표현되는 두 작가의 깊고 넓은,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작가만의 독특한 미술적 언어로 표현해 오고 있다.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인 세계를 바라보는 가장 흥미로운 방식, 로와정의 작업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모험이다.

 

CREDIT INFO

digital editor심효진

video & graphic김현태

narration마크 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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