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임문걸, ‘발 촛대’, 2022, 적동, 가열착색, 옻칠.

임문걸 작가는  뷰티 제품 중에 향수는 습관처럼 쓰게 되는 것 같다고. 특히 이솝의 ‘테싯’을 자주 사용하는데,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오래 지속돼서 자주 쓰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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