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흰옷이 다시 눈부시게 살아나는 순간, 세탁의 재미가 시작된다. 옷장에서 꺼낸 셔츠에 남은 누런 자국, 마른 뒤에도 스며 있는 미묘한 냄새, 보관 중 눅눅하게 배어든 공기, 라비킷은 이 모든 순간을 바꾸기 위해 4가지 솔루션을 완성했다. 그중에서도 누적 판매액 80억원을 돌파하며 쿠팡 캡슐 표백제 부문 1위를 기록한 ‘쏙터블’ 캡슐 표백제는 많은 육아맘과 여배우들까지 애용하는 대표 제품이다. 특히 흰옷의 얼룩과 누런 때, 빨래와 수건에서 나는 쉰내까지 말끔히 제거해 주는 것으로 입소문이 났다. 표백 세스퀴나트륨과 TEAD 성분이 산소 버블을 활성화해 깊숙이 스민 얼룩까지 완전히 분해하고, 가루 날림 없는 캡슐형 설계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라비킷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캡슐 세제 ‘쏙트너’와 함께 쓰면 바이오 효소가 결합해 세탁물의 때를 완벽히 분리하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쏙트너’는 세제, 섬유유연제, 향기를 한 번에 담은 올인원 세탁 세제로, 7종 파워 효소와 고농축 세척 성분이 양념이나 커피 얼룩처럼 진한 자국도 말끔하게 지워내고, 중앙부 캡슐이 향기를 오래 머금게 해 섬유유연제 없이도 14일간 은은하게 잔향을 남긴다. 아울러 세탁 전 단계에서는 얼룩 제거제 ‘마이리무버100’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덴마크산 7종 파워 효소와 라비킷만의 얼룩 제거 특화 4MIX 성분이 기름때, 혈흔, 화장품 자국까지 지우며, 유해물질과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아기 옷에도 안심이다. 세탁이 끝난 뒤 보관과 관리에는 미니 의류 관리기 ‘스타일킷’이 옷장 속 공기를 바꾼다. 라비킷 특허 ‘에어 사이클Air-Cycle 시스템’이 살균·제습·탈취·향기·공기 순환까지 한 번에 구현하고, 향기 태블릿이 계절과 취향에 맞는 향을 더한다. 얼룩 제거부터 세탁, 표백, 보관까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완성되는 라비킷의 루틴은 옷 관리의 품격을 높이고, 세탁을 매일의 성취로 바꿔준다.
문의 라비킷 lavikit.com
editor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