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텍이 90주년을 맞아 핀란드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꼬와 함께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다. 마리메꼬의 프린트 아트와 아르텍의 정교한 우드 밴딩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과 자연, 그리고 인간 중심의 실용주의라는 공통된 철학을 지닌 두 핀란드 아이콘의 만남을 기념한다. 마이야 이솔라Maija Isola의 ‘아르키테흐티Arkkitehti’ 시리즈에서 비롯된 프린트는 핀란드산 자작나무 위에 은은한 마케트리 기법으로 새겨졌다. 나뭇결 위로 번지는 부드러운 광택과 절제된 패턴이 특징이다.
문의 artek.fi
editor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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