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작가에게 색은 필수 불가결한 운명처럼 강렬한 것이다.

10년 전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던 작가에게 색은 운명을 넘어선 위로와 구원의 도구가 되었다. 다채로운 색깔로 긍정의 위로를 전하는 작가, 장마리아를 만나다.


CREDIT INFO

editor심효진

digital editor전지연

video & graphic권가연

film정지원, 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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