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훈 작가는 유기에 옻칠을 여러 차례 덧입힌다. 그의 작품에는 우리의 삶만큼이나 다채롭고 많은 결이 있다. 그녀의 작품이 탄생하는 일상 속 시간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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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장세현

video & graphic박인수

film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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