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처럼 편안한 옷을 짓는 ‘가정식패브릭’ 김우정 대표가 남편 정영민 씨와 함께 바늘땀 뜨듯이 정성스레 집을 꾸렸는데요. 김우정 대표가 서울살이를 하며 만난 18번째 집으로 부부의 취향으로 집을 고치고 가구들을 채워넣었다고 합니다. 인왕산을 낮은 병풍으로 두른 서촌 빌라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00:15 Chapter1. 18th Seoul House

00:36 └ Q.이 집을 선택한 이유?

01:11 Chapter2. 좋아하는걸 모아놓은

01:15 └ 빈티지 가구로 따스함을 더하다

01:52 └ 자연을 담은 작품

02:45 Chapter3. 손에 닿는 대로

01:11 Chapter4. Ending

 


CREDIT INFO

digital editor조이지

video & graphic조이지

film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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