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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더욱 기다려지는 미국 북서부 체리가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로키산맥과 캐스케이드산맥 사이, 100년 넘게 체리를 길러온 이 땅은 체리가 자라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풍부한 일조량과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서늘해지는 큰 일교차, 화산 지대 특유의 기름진 토양이 만나 당도와 맛이 탁월한 체리가 탄생한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체리를 항공으로 신속히 옮기는 물류 시스템 덕분에 국내 소비자들은 과육이 싱싱한 체리를 바로 맛볼 수 있다.
문의 @nwcherries_kr
editor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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