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NOW 

여름이면 더욱 기다려지는 미국 북서부 체리가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로키산맥과 캐스케이드산맥 사이, 100년 넘게 체리를 길러온 이 땅은 체리가 자라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풍부한 일조량과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서늘해지는 큰 일교차, 화산 지대 특유의 기름진 토양이 만나 당도와 맛이 탁월한 체리가 탄생한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체리를 항공으로 신속히 옮기는 물류 시스템 덕분에 국내 소비자들은 과육이 싱싱한 체리를 바로 맛볼 수 있다.

문의 @nwcherries_kr

 


CREDIT INFO

editor김소연

 

Related Article
    Array ( [idxno] => 7962 [url] => /news/articleView.html?idxno=64510 [title] => 일룸, 공간에 유연한 가구 [target] => _self [article_idxno_self] => 64509 [article_idxno_target] => 64510 [sort] => 0 [default_img] => 202507/64510_62786_423.jpg )
  • 일룸, 공간에 유연한 가구
저작권자 © 리빙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